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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처음에 노래가 신나서 빠르게 보폭을 설정하고 호흡을 유지하니까
페이스가 빨라졌다.
계속 피니쉬가 언제 오지 기다려졌다.
안정적인 속도는 아직 아니다.
심박수

죽을 맛이었는데 심박수는 평온해서 놀랐다.
어제 쉬었더니 몸 회복이 빠르게 됐나 보다.
오늘의 노래
여섯 번째 여름 / PLAVE - genie
AI기반 감성 음악 추천
www.genie.co.kr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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