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 Day 2

출처 : YES24

저자

Gary Vaynerchuk(게리 바이너척)

‘바이너미디어(VaynerMedia)’와 ‘푸어와우(PureWow)’를 비롯해 1억 5,000만 달러 규모가 넘는 미디어 홀딩 에이전시인 ‘바이너엑스(VaynerX)’의 회장이자 CEO이다.

 

독서기간

독서진행 : 35-42% (ebook)

 

오늘의 메모

- '30세에 연봉 얼마, 40세에 수입 얼마' 하는 식으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무리한 목표를 세우면 일상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 새로운 꿈을 꿀 수도 있다. 당신의 호기심에 기대어볼 시간은 충분하다.
- 나 자신을 믿고 인내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다.
- 인내심은 당신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꼭 필요한 도구이다.
- 내 일에 대한 사랑과 확신 없이 노력은 지속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더욱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희망을 가졌던 일이 잘 안되었을 때 나는 맨 먼저 왜 이런 결과에 이르렀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런 후 책임이 있으면 스스로 책임을 진다.    
- 나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로 내가 할 일이다.
- 내 선택과 행동의 중심은 겸손함이지만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된다. 내가 내린 결정들에 집착하고 미련을 두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더 좋은 것이있으면 언제든 바꿀 수 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목표에 타이머를 작동시킨다. 나이와 연도 등의 시간적인 제한을 둔다. 그런데 나는 뉴욕 제츠를 30대나 40대에꼭 인수하겠다고 결심하지 않았다. 나의 목표는 과시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한다.    

희망을 가졌던 일이 잘 안됐을 때, 마주보는 것이쉽지 않다

명확하게 그 부분이 잘못된 것을 알아도 면밀히 살펴보는 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마주보고 나면

명확해져서 편해질 때가 있다 내 실수라도 놓친 부분을 알게 되면 나아가기 쉽다

이렇게 알면서도 막상 실수하면 마주보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도망갈 수 없으니까 책임지고 마주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꾸 나이에 제한을 건다

경력 4년차는 이정도, 연봉, 실력, 등등 선을 그어둔다

과시용이 아니라면서 그어둔 선에 미치지 못하면 자책하고

넘치면 겸손하지 못하고 우쭐거리다

실수하고 난 뒤에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하며 자책한다       

내 인생의 목표를 나를 위한 목표를 정하기가 쉽지 않다

쉬면서 나를 많이 바라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서는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직의 방향성도 잘 못 찾고 다 통과하고서도 못하겠다 백기를 들었다

나 자신을 위한 것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적어봐야겠다

메모 내역

2023.03.10 - [습관/독서] - 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 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