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달리기

20203-10-07 호흡 #2

향포레스트 2023. 10.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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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처음에 노래가 신나서 빠르게 보폭을 설정하고 호흡을 유지하니까
페이스가 빨라졌다.
계속 피니쉬가 언제 오지 기다려졌다.
안정적인 속도는 아직 아니다.

심박수

죽을 맛이었는데 심박수는 평온해서 놀랐다.
어제 쉬었더니 몸 회복이 빠르게 됐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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