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독서
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 싫다 : 경제상식 편 - Day 6
향포레스트
2023. 2.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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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진행 : 47-59% (ebook)
오늘의 메모
- 초저금리 시대에는 펀드 수익률이 저조하여 수수료와 보수가 펀드 선택의 복병이 되고 있다. 펀드 보수는 펀드에 가입 혹은 환매할 때 투자자가 지출하는 판매비용으로, 투자기간 내내 일정액을 떼게 된다.
- 약 TER이 3%라고 하면 매년 3% 이상 수익을 내야 운용비용을 제거하고 겨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 수익률에서 TER를 뺸것이 실제 수익률이 되기 때문에 펀드 가입 시 꼭 확인해야 한다.
- 수익률이좋아도 리밸런싱을 하라. 영원한 것은 없다.
- 인덱스펀드는 말 그대로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 연금저축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며 누구나, 동시에 여러 개에 가입할 수 있다. 5년 이상 납입하면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 400만원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지방세를 포함한 연말정산을 통해 52만 8,000원(400만원의 13.2%)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 연봉 5,500만원이하의 경우 연 납입액의 16.5%가 세액공제되어 개인연금 400만원, 개인형 퇴직연금 300만원 등 700만원을 불입하면 세금 환급액은 최대 115만 5,000원이 된다
- 연금저축펀드는 주식 등에 투자하는펀드인 만큼 시장금리와 연동된다.
- 연금저축펀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 연금저축펀드의 수수료는 1.7% 정도로, 자산 대비 1.7%를 매년 수수료로 내야 한다. 이쯤 되면 굳이 연금저축펀드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 TDF(Target Date Fund)는 말 그대로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생애주기에 맞춰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한 펀드다.
펀드 진짜 리밸런싱 해야 하는데
막상 손실 입으니까 쉽지 않다..
원금이 작으니까 본전은 찾고해야하지 않을까를 1년 넘게 고민 중이다
이 내용을 보고도, 과감하게 손실을 쳐내지 못하고 있다.. -35%...
연말 정산 세액 환급받는 것도, 왜 진작에 총금액을 계산 못했나 싶다
겪어보고 해야지를 왜 하고 있지..
올해 연말정산을 하고 보니 연금 저축 400만원을 꽉 채워야겠다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보다 세액 환급을 노리는 게 더 괜찮다
펀드 꼭.. 리밸런싱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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